











Objectify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EVETT의 협업으로, 새로운 생선 요리를 위한 스페셜 플레이트를 제작했다.
산호 백화(coral bleaching) 현상을 독특한 유약의 질감과 색감으로 번역했다. 수온 상승 등으로 산호가 공생 조류를 잃고 하얗게 변해가는 과정을, 표면의 미세한 입자와 바랜 톤의 레이어로 표현했다.
산호초는 해저의 1% 미만을 차지하지만 **해양 생물의 최소 25%**가 산호 생태계에 의존할 만큼 중요한 서식지다.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자란 조셉 셰프와,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Objectify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식사의 경험이 환경 인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프로젝트 수익의 일부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재단에 기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