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 마상배, 조선, 도자기(분청).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아사카와 다쿠미. 『조선도자명고(朝鮮陶磁名考)』. 도쿄: 조선공예간행회, 1931.
술잔의 형태는 ‘마상배(馬上杯)’에서 영감을 얻었고, 아산지역의 전통 가향주가 연엽주(蓮葉酒)인 만큼 술잔과 술병에 연잎의 선을 담아 디자인 하였다. 홀로 또는 소중한 사람과의 술을 나눠 마시는 시간 동안, 이 술병과 술잔이 멋스럽고 유용한 사물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